파푸아뉴기니 역사
식민지 시대부터 독립까지의 파푸아뉴기니 역사 여정
역사 연표
1526-1527년
포르투갈인 탐험가 J. 메네세가 뉴기니 해안을 항해하며 '파푸아'라는 이름을 명명
1660년
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뉴기니 지역의 영유권을 최초로 주장
1828년
네덜란드가 뉴기니섬의 서부를 병합, 1920년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특별주로 편입
1884-1885년
독일이 뉴기니섬 동부의 북부를 병합, 영국이 남부를 병합하여 동반부가 분할 통치됨
1906년
영국령 남부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의 준주로 편입되어 '파푸아'로 개칭
제1차 세계대전 후
구독일령이 오스트레일리아의 국제연맹 위임통치령이 됨
제2차 세계대전
일본군이 뉴기니섬의 대부분을 점령, 일본 패전 후 194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UN 신탁통치령이 됨
1973년 12월
전지역이 자치를 인정받게 됨
1975년 9월
영국연방 국가로서 독립 달성 - 파푸아뉴기니독립국 탄생
독립 후 주요 지도자들
1977년
독립 후 첫 총선거 실시
1982년
소매어 총리 재취임
1992년
파이아스 윙티 총리 취임
1994년
줄리어스 찬 총리 취임
1999년
메케레 모라우타 총리 선출
2002년
마이클 소마레 총리 취임
제2차 세계대전과 파푸아뉴기니
일본군 점령기
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뉴기니섬의 대부분을 점령하여 태평양 전쟁의 주요 전장이 되었습니다.
미군과 오스트레일리아군이 파푸아뉴기니 탈환을 위한 상륙작전을 전개했습니다.
전후 복구
일본의 패전 후 194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UN 신탁통치령이 되어 전후 복구와 근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.
이 시기를 거쳐 점진적으로 자치권을 확대해 나갔습니다.
현대 파푸아뉴기니와 PANGKOR
독립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파푸아뉴기니와 함께 PANGKOR는 한국의 선진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PNG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